12년차 '가장' 최설아, 그녀의 숨겨진 이야기개그우먼 최설아가 남편 조현민과 결혼 후 12년 동안 가장으로 살아온 이야기를 JTBC '1호가 될 순 없어2'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웃음 뒤에 가려진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반전 직업 공개: 병원 코디네이터 실장 최설아방송에서 최설아는 신경외과 병원에서 코디네이터 실장으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척추, 관절, 디스크 관련 환자들을 위해 헌신하며, 오전 9시부터 늦은 오후까지 굳건히 직장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화려한 개그우먼의 모습과는 또 다른, 성실한 직장인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가장의 무게: 현실과 꿈 사이에서최설아는 12년 째 직장 생활을 하면서, 남편 조현민을 위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