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CS, 마운드 싸움의 시작포스트시즌과 같은 단기전은 '마운드 싸움'이다. 특히 선발투수의 컨디션에 따라 승부가 갈리고 시리즈의 향방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 순서를 짜는 것도 감독에게는 중요한 일이다. LA 다저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시작되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 선발투수 4명을 쓰기로 했다. LCS에 오른 밀워키,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애틀 매리너스와 비교해 특별할 것은 없지만, 단 한 명의 선발투수 때문에 관심이 더 쏠린다. 바로 메이저리그 유일의 '투타 겸업' 오타니 쇼헤이다. 오타니, NLCS 1차전 선발 불발 배경오타니는 당초 이번 NLCS 1차전 선발투수로 나설 것으로 보였다. 그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디비전시리즈(DS) 5차전 선발을 준비중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