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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노동 2

밤 10시부터 새벽 6시 사이, 3시간 이상 근무 시 8시간 제한? 야간 노동, 사회적 대화 테이블에 오르다

심야·야간 노동, 사회적 쟁점으로 부상노동계 일각에서 제기된 새벽배송 폐지 논의가 심야·야간 노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택배 산업의 문제를 넘어, 장시간 근로를 줄이기 위한 사회적 대화의 중요한 의제로 부상했습니다. 노동계 vs 경영계, 엇갈린 시선현재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을 통해 야간 노동 제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동시간 단축 방식에 대한 노사 간의 입장 차이가 커 최종 합의까지 난항이 예상됩니다. 노동계의 제안: 야간 노동 시간 제한노동계는 밤 10시부터 새벽 6시 사이 3시간 이상 근무 시 전체 노동시간을 8시간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야간 노동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2급 발암 요인'으로..

이슈 2025.11.05

새벽 배송의 그림자: 과로에 죽음까지, 우리는 무엇을 외면하고 있는가?

새벽 배송 논쟁의 불씨: 택배 노조의 제안논쟁은 민주노총 산하 택배노조가 과로 문제 해결 방안 중 하나로 ‘0시~오전 5시 배송 제한’을 제안한 것이 지난달 28일 보도되면서 시작됐습니다. 해당 안은 지난달 22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출범한 협의체 ‘택배 사회적 대화 기구’ 회의에서 처음 나왔는데요. 최소한의 노동자 수면·건강권을 보장하자는 취지였습니다. 정치권의 반박과 엇갈린 시선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어제(3일) CBS라디오 공개토론에서 “새벽배송 기사들이 상대적으로 다른 직역에 비해 근무 환경이 더 열악하다고 보기 어렵다. 왜 민노총은 굳이 이 직역을 찍어서 (그러나)”라고 주장하고, 장혜영 전 정의당 의원은 “직업 선택의 자유가 죽음을 각오한 일터를 선택하는 것까지 포함하느냐”고 반박했습..

이슈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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