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부산, 황선우의 질주부산 사직동 실내수영장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수영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황선우 선수가 1분43초92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스타팅 비프음과 함께 시작된 레이스에서 황선우는 5레인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초반 50m를 23초96으로 통과하며,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보다 무려 0.37초나 빠른 기록을 보여주었습니다. 8년 만에 깨진 아시아 기록황선우 선수는 2017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쑨양(중국)이 세운 1분44초39를 넘어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8년간 누구도 깨트리지 못한 벽이 부산에서 무너진 것입니다. 특히, 2년 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자신이 기록한 1분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