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전, 감당하기 힘든 슬픔배우 이광기가 16년 전, 일곱 살 아들을 신종플루로 잃은 아픔을 유튜브 채널 'CGN'을 통해 고백했습니다. 그는 당시 겪었던 고통과 슬픔, 그리고 죄책감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모든 게 다 원망스러웠다”고 말하며, 아들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괴로워했습니다. 견디기 힘들었던 위로의 말들장례를 치르는 동안, 이광기는 주변의 위로조차 감당하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천사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당시 하나님과 깊은 관계가 아니었던 그는 그 말이 오히려 더 큰 슬픔으로 다가왔다고 합니다. “천사가 되면 뭐 하냐. 내 옆에 없는데”라는 생각에 위로가 안 됐다고 그는 회상했습니다. 절망 속에서 찾은 희망의 빛슬픔과 고통, 죄책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