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밖의 부진: 한국 쇼트트랙, 2차 월드컵 쇼트트랙 대회에서 참패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에서 노메달, 결승 진출 0명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19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회에서 남자 500m와 1500m에서 입상자를 배출하지 못했고, 5000m 계주마저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이는 지난 1차 대회에서 임종언 선수의 2관왕을 비롯, 좋은 성적을 거두었던 것과는 대조적인 결과입니다. 특히, 주종목인 1500m에서 결승 진출자를 배출하지 못한 것은 예상 밖의 부진으로, 한국 쇼트트랙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이번 부진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쿼터 확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더욱 주목해야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