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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 3

20살 청년의 눈물… '결제 불가'에 폭력으로 얼룩진 편의점,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어린 알바생을 향한 폭력, 사건의 시작지난 21일 새벽,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카드 결제가 되지 않자 한 중년 남성이 20살의 어린 아르바이트생에게 무차별적인 폭행을 가한 것입니다. JTBC 사건반장의 보도에 따르면, 남성은 김밥, 주스, 컵라면 등을 고른 후 카드를 내밀었지만 결제가 거부되자 격분했습니다. 직원의 정당한 안내에도 불구하고, 남성은 욕설과 함께 계산대의 물건을 집어 던지고, 급기야 뺨을 때리는 등 폭력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폭력의 그림자: 공포와 협박남성의 폭력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는 피해자에게 “죽이겠다”는 협박까지 하며, 어린 청년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단순히 개인 간의 다툼을 넘어, 우리 ..

이슈 2025.10.23

20대, 캄보디아로 내몰린 현실? 벼랑 끝 청년 외면, 국가적 위기 경고

캄보디아 감금, 20대 청년들의 비극캄보디아에서 구금된 한국인 64명이 송환되면서, 그들 대부분이 20, 30대였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고수익 알바'에 현혹되어 캄보디아로 갔지만, 보이스피싱, 로맨스 스캠 등 범죄에 가담하게 되었고, 감금과 학대라는 끔찍한 현실에 직면했습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 사건을 '벼랑 끝 청년 외면'으로 규정하며, 20대 청년들의 절망적인 현실을 지적했습니다. 청년 고용률 하락, 가계대출 연체율 증가, 학자금 대출 미상환 등 구조적인 문제들이 청년들을 범죄의 덫으로 내몰았다는 분석입니다. 고수익 알바의 덫: 20대 청년들의 캄보디아행2022년 베트남 여성 리 타이 란과 2025년 한국의 대학생 이모씨의 사례는 20대 청년들이 캄보디아로 향하게..

이슈 2025.10.22

혐오의 그림자: 캄보디아인들이 겪는 고통, 그리고 우리 사회의 성찰

혐오의 시작: '너희 나라에 범죄도시 있다며?'경기 화성시의 한 공장에서 일하는 코엠퉁 씨는 한국인 관리자로부터 예상치 못한 말을 듣고 당황했습니다. ‘너희 나라에 범죄도시 있다며?’라는 질문은 코엠퉁 씨에게 깊은 씁쓸함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개인적인 질문을 넘어, 모국에서 발생한 범죄가 자신을 향한 혐오와 비난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느끼게 했기 때문입니다. 코엠퉁 씨는 이러한 시선에 대해 ‘왜 전체를 범죄자처럼 보느냐’며 반문하며, 개인의 잘못을 전체로 일반화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무차별적 혐오의 확산: 캄보디아인들의 고통코엠퉁 씨의 사례처럼, 국내에 거주하는 캄보디아인들은 무차별적인 혐오에 고통받고 있다는 호소가 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인들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

이슈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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