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혹한 현장: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개요울산 남구 남화동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에서 60m 높이의 보일러 타워가 해체 작업 중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현재 소방당국은 매몰자 수색 및 구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7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구조되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3명은 사망 추정 상태로 매몰 지점에서 발견되었으며, 아직 2명의 매몰자들의 위치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구조 작업의 어려움: 석면과 유리 섬유의 위험구조 현장은 석면과 유리 섬유로 뒤덮여 있어, 구조 작업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대원들은 이러한 유해 물질에 노출된 채 손으로 잔해를 헤쳐나가야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