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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착취 2

쿠팡 새벽배송, 잦은 마감과 모욕적인 관리… 노동자들의 적나라한 증언

새벽배송의 그림자: 과로와 모욕으로 얼룩진 현장쿠팡의 '새벽배송' 논란은 새벽에 노동자들이 일한다는 사실보다 더 큰 문제를 안고 있었다. 잦은 마감·모욕에 가까운 관리감독·다회전 배송 등 쿠팡의 세밀한 설계가 새벽노동을 살인적 노동이 되도록 부추겼다. '쿠팡이 새벽배송 자체를 포기할 수 없다면 노동 강도를 줄이기 위해 다른 점들이라도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집담회: 새벽 배송의 어두운 현실을 고발하다쿠팡의 물류센터·배송터미널(캠프) 등 각 분야에서 일했던 노동자들이 14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 모여 쿠팡 새벽노동의 문제점을 털어놨다. 쿠팡노동자의건강과인권을위한대책위원회(대책위) 등이 주최한 '쿠팡이 답하라! 노동자 잡는 야간노동, 무한속도 새벽배송' 집담회에는 정성용(물류센터 노..

이슈 2025.11.15

시급 1만 1천 원에 청소, 간병, 요리? '터무니없는' 가사도우미 구인에 쏟아지는 비판

믿기 힘든 구인 공고의 등장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시급 1만 1천 원을 제시하며 가사도우미를 구하는 게시글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작성자는 3시간 동안 청소, 빨래, 밑반찬 조리를 요구하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의 병원 동행까지 포함하는 과도한 업무 범위를 제시했습니다. 터무니없는 조건, 무엇이 문제인가?게시글의 조건은 여러 면에서 문제점을 드러냈습니다. 주 1회 3시간의 가사 노동과 월 3~4회의 병원 동행을 시급 1만 1천 원에 제공한다는 것은, 노동 강도에 비해 급여가 턱없이 낮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구체적인 요구사항들작성자는 일반적인 가사 노동 외에도 간단한 밑반찬 조리를 요구했으며, 지원자에게 성실함을 강조하며 ‘시간 때우다 가실 분은 사절’이라는 문구를 사용했습니다. 이는 제한된 시..

이슈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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