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현장의 감동과 기적을 전하는 '우아기'‘출산특파원’ 단장 박수홍이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정규 편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우아기’를 통해 삶의 희로애락을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10개월 된 딸, 재이 아빠 박수홍의 출산 현장 동행박수홍은 10개월 된 딸 ‘재이’를 둔 아빠로서, 출산 현장을 찾는 여정에 함께하며 그 소중함을 되새긴다. 그는 출산의 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기적 같은 일인지 안다고 말하며,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 아내 김다예의 둘째 언급, 박수홍의 솔직한 심경아내 김다예가 둘째 이야기를 꺼내면서, 박수홍은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아내의 건강을 염려하며, 둘째 계획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