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의 가을야구, 김종수의 눈물
2018년 이후 7년 만에 가을야구 잔치 초대장을 받은 한화 이글스. 한화를 이끄는 수장 김경문 감독은 이 선수를 플레이오프 엔트리에 넣지 못해 아쉬움을 표했었다. 바로 김종수. 삼성 라이온즈와 PO 1차전을 앞두고 김경문 감독은 "종수를 포함해 세 명의 투수를 놓고 고민했다. 종수가 올 시즌 많이 던졌다고 판단했다. 투수코치와 상의를 통해 지금은 몸을 만들어야 할 때가 아닌가 해서 결정했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한화 팬들은 김종수의 탈락을 아쉬워했다. 이유가 있다.

불굴의 의지로 마운드에 돌아온 김종수
김종수는 그야말로 불굴의 의지로 올 시즌 다시 마운드에 선 선수다. 덕수중-울산공고 졸업 후 2013 신인 드래프트 8라운드 74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김종수는 프로에 와서 팔꿈치 수술만 네 번을 받았다. 2014년, 2017년 두 차례 그리고 2023시즌 개막 직전 수술을 받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수술과의 전쟁에서 이긴 후 2018년 1군 데뷔의 꿈을 이뤘다.

마당쇠에서 불펜 에이스로, 김종수의 활약
2018시즌 3경기에 나선 김종수는 2019시즌 35경기 2승 평균자책 5.81, 2020시즌 54경기 1승 1패 1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 5.94, 2021시즌 49경기 1승 1패 6홀드 평균자책 4.82, 2022시즌 52경기 3승 4패 1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 4.40을 기록하며 한화 마운드 마당쇠로 활약했다.

수술과 재활, 그리고 부활
그러다가 수술과 재활로 인해 2년을 또 쉬었고, 재활을 이겨내고 2025시즌 건강하게 복귀했다. 63경기에 나와 4승 5패 5홀드 평균자책 3.25를 기록했다. 3월 29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1⅔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친 김종수는 2022년 6월 28일 대전 SSG 랜더스전(⅓이닝 무실점) 이후 무려 1005일 만에 리그에서 승리를 가져오는 드라마를 써냈다.

극적인 한국시리즈 합류, 잠실 ERA 0점대의 기대
만약 한화가 떨어졌다면, 내년을 기약해야 했지만 한화가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오르면서 김종수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왔다. PO 2차전에서 홈런을 맞는 등 올 시즌 힘을 내지 못하던 '78억 FA' 엄상백과 내야수 권광민을 대신해 윤산흠과 함께 한국시리즈 엔트리 극적 합류에 성공했다. 한국시리즈에서 만날 LG전 성적이 성적이 나쁘지 않다. 7경기 1홀드 평균자책 2.79다. 특히 잠실에서는 8경기 평균자책 0.93으로 좋았다.

26년 만의 우승을 향한 김종수의 열정
숱한 위기를 이겨내고 한국시리즈 마운드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만든 김종수, 한화의 26년 만에 우승에 힘을 더할 준비를 마쳤다.

포스트시즌 엔트리 탈락의 아픔을 딛고, 한국시리즈에서 기적을 꿈꾸는 김종수
김종수는 4번의 팔꿈치 수술과 재활을 이겨내고 2025 시즌 63경기에 출전하여 불펜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PO 엔트리 탈락의 아픔을 딛고, 극적으로 한국시리즈에 합류하여 잠실 ERA 0점대의 강세를 보이며 26년 만의 한화 우승을 향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궁금증 해결! 김종수 선수 관련 Q&A
Q.김종수 선수가 겪은 수술은 무엇인가요?
A.김종수 선수는 프로 데뷔 후 팔꿈치 수술을 총 4번 받았습니다.
Q.김종수 선수가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합류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A.한화가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면서, PO 2차전 부진 선수들을 대신하여 극적으로 엔트리에 합류했습니다.
Q.김종수 선수의 잠실 구장 성적은 어떤가요?
A.잠실 구장에서 8경기 평균자책점 0.93으로 매우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맨유 떠난 맥토미니, '행복 축구'는 없었다? 숨 막히는 관심 속 고뇌 (0) | 2025.10.26 |
|---|---|
| 손흥민, 토트넘 팬들을 위한 약속: 런던으로 돌아가 마지막 인사를 전하겠다 (0) | 2025.10.26 |
| 강정호, 김도영 햄스트링 부상에 '작심 발언': '못 뛰게 한다고 해결? 절대 아니다!' (0) | 2025.10.26 |
| 안세영, 천위페이 꺾고 프랑스오픈 결승 진출! 세계선수권 패배 설욕, 2회 연속 우승 노린다 (0) | 2025.10.26 |
| UFC 슈퍼스타 존 존스, 형 아서 존스의 비보에 깊은 슬픔: '온화한 거인'을 기억하며 (0) | 2025.10.26 |